우체국에서 내 이름으로 택배가 왔다. 인터넷으로 산 것도 없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문을 열었는데 출판사가 설 선물로 잣을 보내준거였다. 내가 처음으로 받아본 명절 선물은 제작년 추석 때 tbs PD님이 보내주셨던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. 그리고 오늘 두 번째로 선물을 받아보는거다. 열심히 일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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